중부발전, '인니 기술법인 설립' 해외사업 진출 힘찬 날개짓
중부발전, '인니 기술법인 설립' 해외사업 진출 힘찬 날개짓
  • 권남기 기자
  • 승인 2019.04.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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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PT. KOMIPO ENERGY INDONESIA를 개소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PT.CEPR 천진수 이사, PT.KPJB 정승교 법인장, PT.SEP 유병육 자문역, PT.KI 백남희 법인장,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 해외사업처 심갑용 사업운영부장, PT.TEP 유성종 법인장, PT.CPS 박종정 법인장, PT.WEP 최경환 법인장)

 

[건설이코노미뉴스]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PT. KOMIPO ENERGY INDONESIA 개소식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현지 업체로부터 사업참여 제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제반여건이 우수한 사업을 직접 개발하고 신남방국가로의 해외사업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중부발전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연 200억원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만큼 성공적으로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 법인은 국내 우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제품의 해외마케팅과 수출 지원업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KOMIPO ENERGY INDONESIA설립으로 한국중부발전의 해외사업 수주활동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법인내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운영으로 국내 중소기업제품의 인도네시아 판로확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SV(사회적 가치 창출)활동도 법인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현지에서 수렴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의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한 신규 법인을 통해 베트남, 미얀마 등 신남방국가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바, 앞으로 한국중부발전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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