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에 앞장서는 기업] 오티스,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방문…‘그린슈츠 캠페인’ 펼쳐
[사랑나눔에 앞장서는 기업] 오티스,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방문…‘그린슈츠 캠페인’ 펼쳐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5.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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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 및 안전교육 봉사활동 진행

도움의 손길 필요한 지역 아동 위해 지원나서
지난 28일 서울시 구로구 꿈나래지역아동센터에서 ‘그린슈츠 캠페인’에 참여한 오티스 임직원들이 환경개선 및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시 구로구 꿈나래지역아동센터에서 ‘그린슈츠 캠페인’에 참여한 오티스 임직원들이 환경개선 및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대표 조익서) 지난 28일 서울시 구로구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고 학습공간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그린슈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오티스 임직원들은 꿈나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직접 낡은 공부방의 벽면 도배 및 바닥 보수, 실내 청소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부방의 낡은 사물함과 가전을 새 것으로 교체해주고,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한 도서 200여 권도 기증했다.

이어 오티스는 환경개선 작업과 함께 꿈나래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및 환경 교육도 실시했다.

아이들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방법 교육과 퀴즈 게임, 에코백에 안전과 환경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등 준비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해 안전한 승강기 문화를 배워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취임 이후 2014년부터 매년 그린슈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익서 대표는 “올해도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조성하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꿈나래 지역아동센터의 조성숙 시설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여유가 없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오티스의 도움으로 함께 조성한 꿈과 희망의 공간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슈츠 캠페인은 오티스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라나는 새싹(shoots)이자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안전 및 환경 보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티스 관계자는 “그린슈츠 캠페인은 2011년 론칭 이후 전 세계 오티스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낙후된 교육 시설을 새롭게 단정해주고, 각종 도서 및 교육자재 지원, 승강기 안전 교육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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