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협회, 오는 11일 GPR 기술세미나 개최
공간정보산업협회, 오는 11일 GPR 기술세미나 개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6.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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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기존 지하관로탐사의 한계 극복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지하시설물 탐사 정확도를 높히기 위한 기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명식)은 측량·계측 및 모니터링분야의 전문기업인 ㈜코세코와 ICT R&D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후원하는 ‘2019년 GPR 기술세미나’를 오는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정확한 지하시설물 위치 파악 및 불탐관로로 인한 지하안전사고의 예방과 기존 지하관로 탐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GPR 기술 고도화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써 관련 전문가의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틸로이트 김정열 상무의 ‘지하안전관리특별법의 본격 시행과 그 대응 방안 모색’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GSSI사(社) RobertParrillo의 ‘GPR 제품군 현황 소개’, C.S.D.A 위원인 JamiHarmon의 ‘GPR Antenna별 특성, 지하매설물 탐사용 유틸리티 스캔 GPR 적용 및 해외동향’을 발표한다.

이어 김성모 코아텍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제로 연구·개발되고 있는 ‘AR-GPR 기술’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이명식 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은 “지하안전관리 특별법의 시행으로 GPR 탐사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GPR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비금속관로 등의 불탐율이 높은 지하시설물에 대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업계의 신동력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지하안전관리 특별법, 기반시설관리법 시행 등으로 공간정보 기술자 역할이 더 커지고 공간정보 사업자의 사업 개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문의사항은 공간정보산업협회 공간정보품질인증센터 기술개발실(02-2670-7192)과 코세코(02-2645-63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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