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
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9.07.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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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대상 주거복지 서비스 안내 위해 자체 콘텐츠 제작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사장 변창흠)는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 소재 토지주택대학교에서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LH가 지난 5~6월 전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서포터즈 2기는 총 14개 팀 모집에 총 78개 팀이 신청해 평균 5.6:1, 지역별 최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14개 팀 51명의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총 4개월 동안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동영상·카드뉴스·거리홍보 등 팀별 자체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청년층에게 정부와 LH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게 된다.

지난해 배출한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 1기는 총 1078건에 달하는 주거복지 서비스 안내활동을 실시했으며, 대학생의 신선한 시각과 재치 있는 콘텐츠로 비슷한 연령대인 청년층에게 주거복지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8일 개최된 발대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기 서포터즈들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마이홈 소개와 함께 저작권 및 콘텐츠 강연을 들었으며, 앞으로 국가 주거복지 홍보대사로서 젊은 패기를 가지고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권역에서 마이홈 서포터즈로 선발된 DNA팀의 허인혁 팀장은 “주거복지는 우리 청년들에겐 아직 낯선 소재인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와 선후배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주거복지 정보를 전달하겠다"면서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대학생 크리에이터로서 잠재력을 마음껏 뽐내고, 대학생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윤복산 LH 주거복지기획처장은 ”마이홈 서포터즈 활동이 여러분 삶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청년층이 주거복지정책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젊은 감각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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