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안전혁신발굴단 2기’ 위촉식 및 취수장 현장체험 실시
시설안전공단, ‘안전혁신발굴단 2기’ 위촉식 및 취수장 현장체험 실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7.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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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대표 서영복)’과 공동으로 운영 중인 대학생 ‘KISTEC 안전혁신발굴단 2기’ 위촉식 및 취수장 현장체험을 지난달 28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작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KISTEC 안전혁신발굴단’은 국민안전 향상 및 공공개혁을 위해 대학생이 직접 혁신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단과 함께 이행해가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지역과 전공으로 구성된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은 행사 당일 공단 일산청사로 집결해 공단 정수형 본부장의 환영사 및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의 당부사로 위촉식 행사를 시작했다.

공단은 기관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를 통한 다양한 혁신제안을 독려하기 위해 대학생 맞춤 교재를 제작해 공단 주요업무 및 공동주택 하자심사분쟁 사례를 소개했다.

드론을 활용한 일산청사 진단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것으로 오전 행사가 마무리된 후 발굴단 일행은 공단이 안전관리를 전담으로 수행중인 팔당1취수장으로 이동했다.

취수장에서는 공단 담당자의 시설물 안전진단과 관련한 소개에 이어 비파괴검사 등 안전진단을 대학생들이 체험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안전혁신발굴단 1기 대학생이 제안했던 ‘스마트헬멧을 통한 작업장 안전’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취수장의 밀폐공간에서 영상을 스마트 헬멧으로 실시간 전송하고 체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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