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건설관리학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학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학회차원의 건설산업관리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학회는 내달 5일 강남구 대우 써밋갤러리 2층 갤러리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우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한국건설관리학회의 지난 20년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열리는 주제별 토론회에는 강인석 경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회 차원 미래 대응 전략 주제별로 프로어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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