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콜센터 용역근로자 전원 자회사 정규직 전환
도공, 콜센터 용역근로자 전원 자회사 정규직 전환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8.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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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로 한국도로공사서비스로 소속 변경
한국도로공사 총무처 김웅 팀장과 콜센터 직원들이 자회사 전환 합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총무처 김웅 팀장과 콜센터 직원들이 자회사 전환 합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금까지 민간에 위탁해 왔던 고속도로 콜센터 상담업무를 오는 9월 1일부로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로 전환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로공사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사·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조직, 임금 등에 대해 수차례 설명과 협의를 통해 지난 7월 19일 자회사 정규직 전환에 최종 합의했다.

현재 고속도로 콜센터 근로자의 전환심사는 모두 완료돼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와 근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오는 9월 1일부로 소속이 전환된다.

이로써 지난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의 통행료 수납업무를 독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는 고속도로 콜센터 업무도 함께 맡게 된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향후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방송 업무도 자회사로 이관해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를 명실상부한 최고의 유료도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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