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식 행사 진행 후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LG전자의 전시관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18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토탈 에너지 솔류션을 주제로 에너지 생산, 저장, 사용, 관리 등 에너지 전 분야에 이르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올해 39회째인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7개사가 참여해 에너지 효율혁신, 중소기업 수출지원, 지역 및 공공에너지 산업·정책, 국민 참여의 장 등 4가지 주제로 자사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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