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추석 명절 앞두고 삼성농아원 봉사활동 실시
건설공제조합, 추석 명절 앞두고 삼성농아원 봉사활동 실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9.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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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설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은 추석을 앞둔 지난 4일 청각 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따뜻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도동에 위치한 삼성농아원 아이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삼성농아원은 청각장애아동 30여 명이 거주하는 보호시설로, 조합이 봉사활동·PC기증 등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결연기관이다.

이날 삼성농아원을 방문한 조합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청각장애 아동들의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는 한편, 오후에는 아동과 조합 봉사단원이 일대일로 짝을 지어 전·송편 등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후원금도 전달했다.

조합 봉사단원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마음으로 이야기 나누고자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찾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합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기관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명절·연말연시 등 도움이 더욱 절실한 시기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을 펼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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