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하반기 역대 최대 규모 채용
중부발전, 하반기 역대 최대 규모 채용
  • 권남기 기자
  • 승인 2019.09.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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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대졸 87명, 고졸 40명, 경력 3명 등 블라인드 실시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박형구)은 오는 10월 4일까지 2019년 하반기 정규직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중부발전 하반기 채용은 역대 최대 규모인 130명을 채용해 청년실업난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을 적극적으로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노력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제한경쟁채용을 시행한다.

장애인 지원자에게는 전형별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신청접수 받아,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평가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본사 이전지역인재(충남지역) 채용목표제(채용인원의 21%)를 실시하고, 비수도권지역인재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1단계)직무적합도평가, (2단계)직무능력평가, (3단계)심층면접을 통해 직무능력을 검증하는 스펙초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선발분야는 사무, 정보통신, 발전기계, 발전전기, 발전화학, 토목, 건축, 안전 등 8개 분야로 최종합격 후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한국중부발전 홈페이지(http://www.komipo.co.kr) 또는 입사지원 홈페이지(http://komipo.saramin.co.kr)로 접속하여 지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박형구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하반기 최대규모 채용을 통해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제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