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터키 투자청과 인프라 투자 설명회 개최
해외건설협회, 터키 투자청과 인프라 투자 설명회 개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9.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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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는 새로운 투자 유망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터키에 대한 국내 건설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2019 터키 인프라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해외건설의 패러다임이 단순 EPC 도급에서 민관협력사업(PPP)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터키의 투자환경과 주요 인프라 투자 예정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터키는 공화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23년을 국가 대개조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으며,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이스탄불 3층 터널, 이스탄불 운하, 원자력 발전소, 신규 고속철도를 포함한 철도 현대화 사업 등 수백억불 규모의 사업을 PPP 또는 재정 사업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터키 투자청과 터키 최대 로펌 중 하나인 클른치KILINC)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는 △터키 투자청의 Bilal Ilhan 수석연구원이 ‘터키의 최근 경제현황 및 전망’을, △터키 투자청의 Taha Saran 한국지부장이 ‘터키의 인프라 투자 및 PPP 사업’을, △클린치(KILINC) 법무법인의 Levent Kilinc 변호사와 Duygu Dogan 변호사가 ‘터키 투자 시 고려해야할 법적사항’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터키의 투자환경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편, 협회는 급변하는 해외건설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의 유수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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