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일 오전 10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2019년도 국정감사' 시작을 알리는 첫 테이프를 끊었다. 오는 2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국토위 국감 1일차에는 국토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5개 지방 국토관리청에 대한 피감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된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