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공단, 공동주택 승강기 품질향상 위해 민간기업과 ‘맞손’
승강기공단, 공동주택 승강기 품질향상 위해 민간기업과 ‘맞손’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10.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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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8일 공동주택 승강기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8일 공동주택 승강기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사옥에서 ‘공동주택 승강기 품질향상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에는 권순걸 안전관리이사를 비롯한 공단측 관계자와 임호근 건축기술지원실장 등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 승강기 품질향상을 통한 이용자 안전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현대엔지니어링과 민간기업 최초로 공동주택 승강기 품질안전 진단 시스템을 도입하는 협약을 맺는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승강기 안전을 위한 기술정보 공유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하는 공동주택에 승강기 품질안전진단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향상 및 품질제고 ▲현대엔지니어링 공동주택 신규 승강기 품질안전진단 수행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상생 도모 ▲승강기 안전홍보를 위한 정보교류 ▲공동주택 승강기 설계·시공기준의 자료 공유 및 기술교류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공단 권순걸 안전관리이사는 “앞으로 현대엔지니어링과 협업을 통해 공동주택 승강기 품질안전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를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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