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 현장 멘토링 실시
시설안전공단,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 현장 멘토링 실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11.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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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시각 안전혁신과제 발굴 지원
공단, 행정개혁시민연합, 안전혁신발굴단 대학생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단, 행정개혁시민연합, 안전혁신발굴단 대학생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대학생이 직접 발굴하는 혁신과제 멘토링을 위해 지난 1일 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현장해커톤(멘토링) 행사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과 협업을 통해 추진 중인 ‘KISTEC 안전혁신발굴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과 시민단체를 취수장 및 교량시설물 진단현장에 초청해 안전진단과 공단 업무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두 차례의 현장체험 및 업무설명회를 통하여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은 공단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연말에 열리는 ‘안전혁신제안대회’에서 5개의 안전혁신과제를 발표하고 공단에 제안할 예정이다.

공단은 대학생들의 혁신과제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을 현장에 파견, 학생들이 준비한 혁신과제 발표내용을 경청하고 과제의 중복·실행 가능성 여부 등을 점검하고 타 기관의 유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과제 발굴을 지원했다.

이 후 각 그룹별로 지정된 멘토들이 추가 질의응답 및 심층 멘토링을 실시·지원했다.

지난 2018년 공공데이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노후시설물 DB구축,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등 공단 업무와 관련된 혁신과제를 제안한 바 있는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은 올 연말에 열리는 안전혁신제안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 시각의 혁신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공단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학생들의 제안을 검토해 신속하게 이행하고 이를 통해 국민안전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박영수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생들이 제안하는 혁신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보강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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