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관의 천장 조명으로도 설치해 경기 환경 및 경기력 향상 도모
[건설이코노미뉴스]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의 ‘LED 투광등 1KW’가 골프장, 체육관 등 대형시설에 연이어 설치되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충남 천안에 위치한 버드우드컨트리 클럽에 설치된 레드밴스의 ‘LED 투광등 1KW’은 높은 에너지 효율과 긴 수명으로 비용절감은 물론 빛 공해 유발이 적어 현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용인실내체육관의 천장조명으로도 설치되어 경기장 내 쾌적한 빛 환경을 조성하며 관람환경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레드밴스의 ‘LED 투광등 1,000W(이하, 1KW)’는 기존의 할로겐 램프, 고압 나트륨 램프, 메탈할라이드 투광등 등을 대체하며 골프장, 경기장 등 대형시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다.
높은 조명 효율로 빠른 투자비 회수 및 비용절감에 기여하고, △5만 시간의 긴 수명으로 유지보수 및 교체가 어려운 환경에 적합하며 △알루미늄의 견고한 소재를 사용해 △IP66등급의 높은 방진∙방수가 가능하고 △IK08인증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 △균일한 광색의 부드러운 빛을 제공해 경기장, 시설물 등 공간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컴팩트한 사이즈와 무게는 고출력 조명이 필요한 어느 장소에서나 탁월한 조명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야간 골프 라운딩이 인기를 끌면서 골프장 LED조명 교체가 활발한 가운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명 설치가 필요하다”며 “2018년 골프존카운티 감포부터 올해 버드우드컨트리 클럽까지 레드밴스의 1KW투광등을 설치한 골프장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현재도 관련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