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외부 전문가 참여 ‘철도안전조사위원회’ 출범
코레일, 외부 전문가 참여 ‘철도안전조사위원회’ 출범
  • 권남기 기자
  • 승인 2019.12.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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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
△ 한국철도가 23일 오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철도안전조사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사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안형환 한국교통대 교수)
△ 한국철도가 23일 오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철도안전조사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사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안형환 한국교통대 교수)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철도(코레일)가 23일 대전 본사 사옥에서 ‘철도안전조사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철도안전조사위원회’는 안형환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교통과 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6명과 안전, 운전, 차량, 시설, 전기 분야의 내부위원 5명을 포함한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중요 사고 장애에 대한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근본적 예방을 위한 객관적 보완 대책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철도안전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등 개선할 사항이나 의견을 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외부 전문가의 시선으로 사고와 장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시해 한국철도의 안전관리시스템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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