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중부발전,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 권남기 기자
  • 승인 2020.01.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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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 바탕으로 27명 일자리 창출 지원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6일 중부발전 충남 보령시 소재 본사에서 지역사회 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9년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함께 추진해 온 제2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중부발전의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6개 창업팀은 각자 다양한 소셜미션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온 바 있으며 더불어 법인 설립을 바탕으로 총 27명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또한 이 중 3개팀의 경우 고용노동부 및 충청남도의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날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6개팀은 ▲3D 프린팅을 이용해 보조기구를 개발해 보급하는 ‘스쿱‘ ▲이주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파니중국어‘ ▲지역기반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이끄는 ‘리얼라이즈컬쳐앤컴퍼니‘, 시니어세대 맞춤형 식품을 개발하는 ‘온기‘ ▲폐자원을 활용해 패션제품을 생산하는 ‘핀업팩토리‘ ▲자동 꿀벌 양봉시스템 개발을 통해 생태계 보호 및 이주여성의 사회참여를 이끄는 ‘꽃과꿀벌‘ 등이다.

6개팀은 향후에도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2020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경제기업가에 대한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천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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