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정부 경영평가 대응 등 현안사항 논의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정부 경영평가 대응 등 현안사항 논의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01.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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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현안점검조정회의’ 개최
정순귀 이사장 “중요 현안 직접 챙길 것”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은 6일 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이사장 주재로 새해 첫 ‘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은 6일 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이사장 주재로 새해 첫 ‘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은 6일 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이사장 주재로 새해 첫 ‘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관리원이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 층 강화된 2019년 경영평가 대응전략과 법률개정, 사회적 가치창출 계획, 미수검 건설기계 대응방안, 교육원 및 연구소 설립 등에 대한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관리원은 매주 월요일 임원 및 본부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순귀 이사장은 “현재 관리원은 여러 가지 현안이 산적해 있다”면서 “매주 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중요 현안은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