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출자해 설립한 '연구원 건설과 사람'이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약칭 건인연)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건인연은 건설기술인 관련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수행을 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변경일은 국토교통부 승인일인 2019년 12월 12일이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