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 '볼보그룹코리아']‘희망 집짓기’ 후원 협약 20주년 기념식 가져
[기획-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 '볼보그룹코리아']‘희망 집짓기’ 후원 협약 20주년 기념식 가져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0.04.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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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액 20억여원 달성, 1000여 명의 임직원 자발적 동참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 양사 임직원이 ‘희망의 집짓기’ 후원 20주년을 기념했다. (사진제공=볼보그룹코리아)

 

[건설이코노미뉴스]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20주년 기념 축하식을 갖고 주거빈곤퇴치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지 20주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볼보그룹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의 집짓기’는 2001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함께 한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JCWP)’에 볼보건설기계 임직원들이 참여한 것을 인연으로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매년 ‘희망의 집 짓기’ 운동에 볼보건설기계 장비와 인력을 꾸준히 지원하고 2016년부터는 기존의 집짓기 봉사를 ‘볼보 빌리지’로 발전, 확장시켜 진행하고 있다.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는 후원금액을 전달하는 단발적인 기업후원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닌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볼보건설기계 임직원들은 매년 여름 휴가를 가족들과 함께 해비타트 행사에 참여, ‘볼보 빌리지’의 수혜자 선정과 건립 현장 봉사 활동 그리고 완공을 기념하는 헌정식 등 전반적인 과정에 적극 동참해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새로운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제시해 왔다.

볼보 빌리지’는 2016년에 제1호, 2017년에 제2호를 경상남도 합천군에 완공했으며 2018년 제 3호와 2019년 제 4호를 충청남도 천안시에 완공했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그룹코리아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20여년 간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해비타트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었다”며  “볼보그룹코리아는 향후 20년을 내다보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볼보 빌리지’의 수혜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삶의 터전에 안착하도록 도우며, 더 나은 세상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이고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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