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5월말까지 소형타워크레인 특별점검
건설기계안전관리원, 5월말까지 소형타워크레인 특별점검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04.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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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등 정부 합동점검반 꾸려…안전사고 예방 ‘총력’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 이하 안전관리원)은 국토교통부 및 고용노동부, 교통안전공단, 시설안전공단 등 5개 기관합동으로 5월말까지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와 안전관리원은 건설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소형타워크레인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참여기관별 업무범위를 정해 점검을 진행한다. 특별점검은 국내에 설치·운영되고 소형타워크레인 1247대가 대상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들어 잇따라 발생한 소형타워크레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다. 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어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4건 모두가 소형타워에서 발생했다.

합동 점검단은 국내에 설치된 소형 타워크레인의 임의 개조, 허위연식, 작업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뿐만 아니라, 검사대행자 안전검사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특별점검단은 정확한 점검을 위해 일일 점검대수를 2대로 제한한다. 안전관리원은 조속히 타워크레인 혁신방안을 수립하고 전담조직 전문 인력보강, 소형타워크레인 안전대책 TF팀 구성, 체계적인 사고조사와 안전대책 수립 등 안전관리 개선한다.

정순귀 이사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에 한걸음 더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관리원은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등 사고 예방 활동으로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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