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생활물류 첨단기술개발에 2027년까지 1461억원 투자
국토부, 생활물류 첨단기술개발에 2027년까지 1461억원 투자
  • 권남기 기자
  • 승인 2020.07.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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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배송·인프라 혁신 R&D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건설이코노미뉴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생활물류 첨단기술개발이 본격 착수된다.

국토교통부는 '물류 배송‧인프라 혁신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R&D 투자를 통해 노동의존적이던 생활물류 산업을 로봇,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접목해 선진국 수준의 물류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총 1461억원(국고 1095억원)을 투입해 ▲생활물류 배송 및 인프라 기술분야와 ▲물류 디지털 정보 통합관리 기술분야 등에 대해 13개 세부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혁신경쟁이 활발한 물류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물류기술 혁신기반을 조기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화물처리 효율화를 통한 배송비용 10% 절감, 화물차 대기오염·폐기물 저감을 통한 생활물류 환경오염 15% 감소, 물류 디지털화를 통한 IT활용률 20%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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