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탐방]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를 찾아서…[현장 '人'터뷰]“安全守護者” 황수호 고양사업본부장
■[기획탐방]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를 찾아서…[현장 '人'터뷰]“安全守護者” 황수호 고양사업본부장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0.07.22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들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 다할 터”
고양 지축·덕은·장항지구 조성공사 등 사업 '척척'
“건설현장 안전 최우선... 철저한 사업관리 만전”

 

[건설이코노미뉴스]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LH의 최전방 사업본부로서,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황수호 본부장은 “고양시 지축, 덕은, 장항지구 조성공사 등의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3기 신도시 창릉지구의 일선 실무 사업본부로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처럼 수도권역인 고양시의 '주택 및 택지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고양사업본부는 지자체 주민들의 각종 민원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일례로, 본부는 민·관·공 협의체 운영 등 주민, 지자체와 상시 소통을 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황수호 본부장은 "보상민원, 환경 및 입주민원 등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나,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의 실무부서라는 자긍심을 갖고,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본부 관내 건설 현장의 철저한 안전 시공·관리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발주처는 물론 시공회사, 협력업체, 현장 기능인력들이 '혼연일체'가 돼 안전 관리에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황수호 본부장은 “LH에서는 건설 현장 안전과 관련한 안전보건관리경영시스템(KOSHA 18001)에 따라 안전 관리대책 수립ㆍ준수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특히, 시공사는 물론 협력업체, 현장 기능인력을 대상으로 상시 안전교육 및 간담회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LH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사업장의 자율안전보건 경영 체제 구축 여부를 안전보건공단이 제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적합성 여부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에 고양지역본부는 KOSHA 18001 인증된 업체에 대해 신인도 평가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시공사들의 안전시공을 유도하고 있다.

이와 같이 건설 현장 24시 '안전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황 본부장은 이외에도 본격적인 혹서기 시즌이 돌아온 만큼,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공사 및 근로자들의 '안전불감증'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황 본부장은 “LH에서는 양호한 현장 근무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어려운 현장여건에도 묵묵히 주어진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시공업체 및 근로자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본격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적절한 휴식 등 안전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LH의 최전방 야전 사령관인 황수호 본부장은 오늘도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심(安心)일 터' 조성을 위해 '안전 수호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완벽한 사업관리에 혼신을 쏟고 있다.

 

 

▮“안전 시공·관리는 우리가 최고”
LH 우수 건설 현장(고양지축) '파트너'-한림건설 안성훈 소장

"안전관리 모토는 '하인리히 법칙' 준수"

 


▲고양지축지구 공사 현황은
고양지축 지구는 사업면적 118만3000㎡, 건설호수 9144가구, 수용인구 약 2만2000명으로서 2015년 5월 착공해 2019년 8월부터 입주가 시작돼 현재 약 3000가구의 입주가 완료됐습니다. 연내 B-6블럭 중흥아파트 732가구 입주가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단지내 도로, 하천 등의 주요기반시설의 완료를 목표로 공사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은 약 76%입니다.

▲차별화된 설계도입 부분이 있다면
고양지축지구 동측으로는 수려한 경관의 북한산 자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남북방향으로 소하천인 지정천(약1.1Km)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정천 양쪽 제방은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안락한 보행공간을 제공하고 호안은 환경친화적인 식생 매트로 시공해 생태하천으로 공사 중에 있습니다. 또한 추가로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산책로를 연결하는 목교 3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지축지구 입주민들의 행복한 야외 여가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완공시까지 현장 안전시공 및 안전사고 관리방안은
고양지축 조성 공사의 안전 관리 모토는 '하인리히 법칙[1:29:300]'입니다. 즉, 큰 재해와 작은 재해 그리고 사소한 사고의 발생 비율이 1:29:300이라는 것으로서 안전사고는 항상 사소한 곳에서 발생을 한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문제점이라도 방치하지 않고 반드시 개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아차사고(Near Miss) + 위험상황신고(Safety Call)'제도를 적극 반영해 위험요인 발생 시 현장 근로자의 직접 신고를 통해 개선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다음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