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진흥원, 중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원 나서
국토교통진흥원, 중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원 나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09.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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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8일까지 신청 접수…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 낮춰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R&D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제1차 ‘국토교통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신청 접수를 오는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했으며, 제도 운영은 기업성장지원Hub(국토부 지정)인 국토진흥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최근 5년 이내에 종료된 국토부 R&D과제를 수행한 중소기업이다.

심사를 통과한 제품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3년동안 지정돼 조달청 혁신장터(http://ppi.g2b.go.kr/)에 등록되며, 공공기관의 수의계약 및 구매면책제도를 적용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진흥원은 접수된 제품의 시장성, 혁신성,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조달적합성 검토,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의 지정절차를 거쳐 연내 1차 지정제품 발표를 완료할 예정이다.

국토교통진흥원 담당자는 “국토교통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연 2회 정기적인 공고를 통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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