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이슈] 희소성 내세운 막바지 분양물량 "관심 증폭"
[분양이슈] 희소성 내세운 막바지 분양물량 "관심 증폭"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0.09.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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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사전청약 앞두고 연말까지 인기 몰이 전망
대우건설 아클라우드 감일 상업시설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아클라우드 감일 상업시설 조감도(사진제공=대우건설)

 

[건설이코노미뉴스 최효연 기자]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택지 내 ‘희소가치’가 있는 막바지 분양 물량이 나온다.

3기 신도시가 내년부터 사전청약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공공택지 막바지 물량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막바지 분양 단지들은 사전청약으로 분양물량이 대거 나온다 하더라도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 희소성 높은 단지들이 연이어 우수한 청약성적 및 프리미엄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어 청약 수요자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먼저 대우건설은 송파구와 맞닿은 감일지구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하남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블록에 '감일 푸르지오'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지하1층~지상2층 총 3만8564㎡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감일지구 유일한 주상복합단지로 대우건설이 새롭게 론칭한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arcloud)'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7,200㎡ 대형 오픈스페이스 내에 2개의 테마광장이 있는 오픈 에어 몰(Open Air Mall)로 구성된다.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인근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광장과 조경 디자인은 물론 준광역수요를 견인하는 4,400여평의 대형앵커테넌트까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센터로 구현되어 아클라우드 감일을 품은 감일 푸르지오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또한 다음달에는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서 3개단지(S1·S4·S5)를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3 개 단지는 ▲S1블록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435가구, 전용면적 74~84㎡)’ ▲S4블록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679가구, 전용면적 84~120㎡)’ ▲S5블록 ‘과천 푸르지오 데시앙(584가구, 전용 84~107㎡)’으로 총 1698가구 규모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민간분양 물량의 절반 달하는 숫자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5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고덕'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01㎡, 총 8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강일IC를 통해 서울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연장에 따른 강일역이 연말부터 운영된다.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에서 9년 만에 공공분양이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하남시의 위례신도시 A3-3a 블록에서 공공분양 25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1㎡ 69가구, 59㎡ 183가구 등 소형으로 구성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도 위례신도시 A1-5, A1-12블록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입주는 내년 7월이다. A1-5블록은 18개동 지하 2층~지상 25층, 총1282가구 규모다. A1-12블록은 5개동 지하 2층~지상 24층, 394가구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전평형 60㎡ 초과로 공공분양임에도 불구하고 일반공급은 소득과 자산요건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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