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퇴직금을 관리하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에 국토해양부 강팔문 국토정책국장이 선임됐다.공제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손정웅 이사장 후임으로 강 국장을 선임했다. 취임식은 18일에 가질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