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진흥원, ‘제3회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국토교통진흥원, ‘제3회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10.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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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레질리언스 위한 청사진 제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한국과 영국의 전문가들이 스마트시티 추진정책 및 전략, 프로젝트 사례 등을 공유하는 ‘제3회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14~15일 양일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과 영국의 스마트시티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여 머릴 맞댔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한국과 영국의 전문가들이 스마트시티 추진정책 및 전략, 프로젝트 사례 등을 공유하는 ‘제3회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14~15일 양일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레질리언스(Resilience in Smart Citie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진흥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며, 주한영국대사관, 영국 국제통상부 등 후원으로 진행됐다.

손봉수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심포지엄은 전세계적인 신종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ICT 기술을 통해 한국과 영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전략을 세계 각지에 계신 분들과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날 특별강연에서 영국 브리스톨시 마빈 리스 시장은 ‘브리스톨 시티의 연결성 확장을 위한 스마트시티 접근방식’이라는 주제로 브리스톨을 선도적인 스마트시티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도시 비젼과 미래 전략 그리고 교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국토교통진흥원 이상훈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영근 전 청장과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김갑성 위원장, 웨스트 잉글랜드 광역시장 직속 스마트시티 부문 스티븐 힐튼 수석고문이 토론자로 참석해 스마트시티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날은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데이터, 스마트 모빌리티 등 4개 세션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포스트 코로나’는 스마트시티사업단 조대연 단장이 좌장을 맡았다.

발표자로는 영국국제통상부 마이크 쇼트 수석 과학 고문과 언맨드 라이프(Unmanned Life) 쿠마더브 차터지 CEO, KT AI/빅데이터융합사업 담당 김혜주 상무, 서울대학교 황준석 교수가 나섰다.

두 번째 세션인 ‘디지털 헬스케어’는 서울대학교 김석화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브라이튼 대학교 떼오 포티스 교수의 디지털 헬스 리빙랩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아이산시스 라이프케어 키스 에리 CEO와 한국 연사인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이승희 대표와 GE 헬스케어 코리아 장광희 상무의 발표가 각각 진행됐다.

세 번째 세션인 ‘스마트시티 데이터’는 세종대학교 김재호 교수가 마이크를 잡았다.

런던광역시 떼오 블랙웰 디지털 담당 총괄의 발표를 시작으로 아룹 폴 맥코넬 디지털 스튜디오 총괄과 SK텔레콤 이경준 PM, 네이버 클로바 AI 하정우 이사가 각각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세션인 ‘스마트 모빌리티’는 홍익대학교 추상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영국 연사로 웨스트 미들랜드 지역 교통 혁신 부문 크리스 레인 총괄, 커넥티드 플레이스 캐터펄트 에이미 호차델 디렉터가 발표하고, 한국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김태형 연구위원과 현대자동차 박철 상무가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튜브(www.youtube.com/c/KAIASmartcities)채널로 실시간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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