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씽크, 코로나19로 '씽크볼' 온라인 구매 급증
백조씽크, 코로나19로 '씽크볼' 온라인 구매 급증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0.10.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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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약 70% 증가... 부엌 리모델링 수요 향상
(이미지:백조씽크 제공)
(이미지:백조씽크 제공)

 

[건설이코노미뉴스]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씽크볼을 구매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씽크볼 온라인 매출은 월평균 70%씩(지난해 동기간대비) 성장했다.

씽크볼의 경우 주로 이사, 입주 등을 통해 인테리어 업체에서 대리 구매하거나, 필요 시 대리점의 대면 상담을 통해 구매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지만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구매행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이 주 원인이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은 청결과 위생이라는 ‘홈케어’ 증가로 이어졌고, 그 중에서도 위생 및 식품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씽크볼’ 관리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씽크볼 교체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대면상담이 부담되는 매장방문 대신, 온라인으로 직접 제품을 선택하거나,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통해 씽크볼을 교체하는 ‘리폼 서비스’ 등 비대면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올해 9월까지의 씽크볼 온라인 매출은 월평균 70%씩(지난해 동기간대비) 증가했다. 화면을 통해 씽크볼의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 사이즈 등을 상세하게 비교 체크하며 고를 수 있는 것은 물론 코팅 등 추가적인 옵션 선택, 씽크볼과 함께 제공되는 액세서리의 구성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 구매의 편리함에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력하게 시행된 4~5월은 지난해 동기 대비 2배의 매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씽크볼 교체 서비스인 ‘리폼 서비스’ 역시 올해 9월까지 매출이 매월 50%씩(전월 대비)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설치돼 있는 씽크볼과 씽크대 기본 사이즈만을 체크하면, 바로 전문가와의 맞춤 상담을 통해 소비자들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및 리폼서비스 등과 같이 비대면 채널을 통한 씽크볼 구매가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백조씽크는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힘쏟을 예정이다.

우선, 온라인 및 리폼 서비스 전용 상품을 개발해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리폼서비스 전용으로 출시한 사각 씽크볼 ‘리본(Reborn) 85’는 오래된 라운드 씽크볼에서 사각 씽크볼로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온라인 쇼핑몰 ‘루에나’에 대한 소비자 홍보도 강화하고, 씽크볼 구매 시 궁금해 하는 소비자들의 문의사항에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인테리어 업계의 온라인 구매 증가는 코로나19로 매우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며 “백조씽크도 비대면 전용상품 개발, 고객 맞춤형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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