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25시]송석준 의원, '2020년도 국감 우수의원' 선정
[국회25시]송석준 의원, '2020년도 국감 우수의원' 선정
  • 권남기 기자
  • 승인 2020.11.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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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건설이코노미뉴스]송석준<사진> 의원이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의원(국민의힘ㆍ경기 이천시)이 6일 국민의힘 선정 ‘2020년도 국감 우수의원’의 영예를 안았다.
 
송석준 의원은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국민 체감 중심의 현장밀착형 국감을 수행하며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국토분야에서는 수도권 지역별 랜드마크 아파트 집값 폭등 실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주거지원 상향사업의 실적 저조, 최근 증가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의 단기 비정규직 일자리,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주요 상권의 상가 공실률 증가에 따른 자영업자 몰락,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D~E등급 시설물 증가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교통분야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코레일 역사 입점 매장과 청년매장 경영난, 공항버스 매출 급감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 판스프링 사고 및 오토바이 사고 증가에 따른 대책 수립,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결제 오류 방지, 수소차량 내압용기 검사소 증설 등을 촉구했다.

 지자체(경기, 부산) 국감에서는 안전예산 확보, 대중교통 만족도 제고, 비주택거주자 지원사업 확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주거복지·교통편의·국민안전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일회성 폭로가 아닌 심도 있는 생활중심·현장밀착형 국감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송석준 의원은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국민들께 놓여진 고통과 아픔을 어떻게 해소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지금 잘못된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심각하게 왜곡돼 있는 상황이다”며, “국감성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수요·공급 균형에 기반을 둔 예측가능한 부동산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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