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중견기업 부서장 간담회 개최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중견기업 부서장 간담회 개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1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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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상생협력 증진방안 모색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는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외건설 주요 중견기업들의 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토교통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의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를 초청, ‘해외건설 주요 중견기업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중견 건설기업과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통한 해외 동반진출 확대와 사업 지원정책‧계획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기업들의 수주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해건협이 해외건설 주요 지원사업 안내와 해외건설 수주동향‧전망을 분석 소개하고,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지원정책을, 그리고 정책금융기관들이 해외건설 금융지원 제도와 방향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이어 해외건설 중견기업 참가자들은 각사의 수주현황·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제안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간담회가 유관기관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해외진출 전략‧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건협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 건설비즈니스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해외건설 기업들이 유관기관과 보다 활발한 상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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