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협회, ‘공동주택 관리정보 교류 활성화’ 협력 추진
주택관리사협회, ‘공동주택 관리정보 교류 활성화’ 협력 추진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11.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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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ㆍ한국감정원 업무협약 체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CI(건설이코노미뉴스 DB)
대한주택관리사협회 CI(건설이코노미뉴스 DB)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공동주택의 원활한 관리업무 수행을 위해 관련 기관이 손을 잡았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황장전)는 한국환경공단, 한국감정원과 공동으로 ‘공동주택 관리정보 교류 활성화’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 수거중단 등 쓰레기대란 문제발생에 따른 공동주택의 안전한 쓰레기 배출·처리에 관한 공동 노력 필요와 3개 기관별로 특화된 공동주택 관련 업무의 상호보완 및 정보교류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 및 상호 협력사항으로는 ▲협약기관별 고유 업무에 필요한 공동주택 관리정보 공유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교육 및 홍보 ▲공동주택 관리정보 투명성·효율성 강화를 위한 전자입찰 활성화 협력 ▲집합건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도 도입·개선 정책 지원 ▲공동주택 입찰정보 공유 및 통계 신뢰도 개선을 위한 협력 ▲공동주택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 등이다.

이밖에 공동 협약 체결을 통한 효과로 ▲관련법규에 따른 의무이행사항의 행정업무 간소화 ▲기관별 운영 중인 전자정보처리장치의 사용자 편의성 개선 ▲공통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으로 사업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 기대된다.

협회 황장전 회장은 이번 공동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해 “3개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주택관리 업무의 투명성·효율성 강화 및 폐기물 배출관리 강화 등 주거환경 개선에 있어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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