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협회, ‘2020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 발간
CM협회, ‘2020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 발간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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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현황 한눈에…CM실적, CM시장 동향 등 상세분석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
2020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 표지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CM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CM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2020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CM의 개념과 역사, CM능력평가‧공시 결과분석, CM시장 동향, CM정책 동향 등으로 구성됐다.

CM능력평가‧공시 결과분석은 최근 3년(2017~2019)의 건설사업관리자 현황과 CM실적을 분석했다.

건설사업관리자 현황은 업종, 지역‧규모별 분석, 경영분석, 업‧등록 신고현황을, CM실적은 부문별‧분야별‧단계별‧지역별‧발주기관별 분석, CM업무 분석, CM관련 인력 분석 등 세부적으로 나눠 분석했다.

2019년 단계별 CM수주 현황을 살펴보면, 설계전~설계단계 실적 4%, 설계전~시공단계 실적 10%, 설계~시공단계 실적 38%, 시공(시공후) 단계 실적 47.9%로 시공단계에서 발주된 CM실적 비중이 높게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업무를 분석한 결과, 시장환경의 변화와 발주자의 니즈에 따라 과거에는 업무의 비중이 낮았으나 그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며 전에 없던 새로운 업무가 발생하기도 했다.

해당 업무들을 각 단계별로 종합정리해 보면 전 단계의 공통업무에는 리스크관리, 보안관리, 파이낸싱 적정성 검토 등의 업무 비중이 커지거나 새롭게 나타났다.

설계전단계는 발주방식 결정 지원, 사업수익성 검토, 전문가 의견서 검토 등의 업무가, 설계단계에서는 설계용역 성과검토, 설계용역 기성 및 준공검사관리, 설계일정관리, 물량산출 및 검토, 자재단가 조사 등의 업무 비중이 각각 증가했다.

시공단계에서는 하도급 적정성 검토, 공정표 작성 및 관리, 기술검토 및 교육, QCS관리, 재해예방 등의 업무 비중이 점점 커졌으며, 마지막으로 시공후단계는 매매협상 기술지원, 기술송무지원, 주요하자 파악 및 치유비용 검토, 변호사 준비서면 보충자료 제공 및 분석, 소송관련 현장답사 및 조사, 사업정산업무 등의 업무가 주를 이뤘다.

특히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재해예방, 기술검토 및 교육, QCS 관리, 하도급 적정성 검토 등의 업무를 건설사업관리자가 수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발주자는 사업기간 및 비용에 대한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파이낸싱 적정성 검토, 각종 리스크 관리, BC(편익)분석, 사업성 검토 등의 경제분야 업무에 관한 전문성을 필요로 하며, 준공 후 각종 하자 관련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송무 지원, 소송관련 업무 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을 요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CM현황과 CM발주 트렌드를 분석해 발주자 및 회원사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을 발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료집은 협회 홈페이지 CM자료방에서 다운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지원본부(02-585-4712/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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