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수도권 근무자 전원 재택근무 시행
한국부동산원, 수도권 근무자 전원 재택근무 시행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0.12.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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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은 지난 14일 코로나19 관련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재 10개 지사 및 수도권본부에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전원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의 수도권 근무자 재택근무는 최근 일주일째 코로나19 감염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가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14일부터 긴급하게 시행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정부 방침에 따라 3교대 재택근무를 실시해 왔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9월 2일 코로나19 관련 대구 본사에서 셧다운(회사폐쇄)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전국 30개 모든 지사에서 위기상황별 대응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비상훈련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구호물품 배부 및 노트북 등을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고단계에 준해 위기대응에 대비하고 있다. 향후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전 직원 재택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학규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빠른 시일 안에 안정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히면서 “공공기관으로서 국가위기상황에서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고 국민의 안전과 위기극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 국가위기상황에 대해 △소외계층 감염예방 물품 지원 △대구시 1억원 기부 △전국지사별 관할지역 코로나 성금 및 물품지원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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