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협회, 건설안전문화 확산ㆍ건설기술인 동반성장 '맞손'
건설기술인협회, 건설안전문화 확산ㆍ건설기술인 동반성장 '맞손'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0.12.16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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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출범한 국토안전관리원과 손잡고, 업무협약 체결
김연태 회장 "건설기술인 적재적소 역량 펼치도록 인력 교류 확대"
박영수 원장 "건설현장 안전문화 등 정부 정책 적극 부합할 계획"
김연태 회장(오른쪽)과 박영수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건설기술인협회)
김연태 회장(오른쪽)과 박영수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건설기술인협회)

 

[건설이코노미뉴스] 대한민국 건설기술인들을 대변하고 있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안전문화 확산 및 건설기술인 동반성장에 팔을 걷어 붙였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연태)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난 15일 건설안전문화 확산과 건설기술인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정부의 건설안전 강화정책에 따라 기관명을 변경하고 12월 10일 새롭게 출범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은 김연태 회장과 박영수 원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설기술인협회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날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확보와 견실 시공을 위한 인적 교류 △건설안전 전문 인력 양성 △건설안전문화 확산과 건설기술인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각종 캠페인 등과 관련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현장 안전 확보와 견실시공 유도를 위해 동절기, 우기 등 상황별 현장점검에 맞는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은 현장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연태 회장은 “건설기술인들이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상호 인력 교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영수 원장은 “두 기관이 협력해 ‘건설현장 사고사망자 줄이기’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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