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협회, 장보고 개척정신으로 해외진출 활성화 나서
엔지니어링협회, 장보고 개척정신으로 해외진출 활성화 나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12.18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와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지난 17일 협회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인 장보고의 도전 및 개척정신 선양과 엔지니어링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엔지니어링협회)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와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지난 17일 협회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인 장보고의 도전 및 개척정신 선양과 엔지니어링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관심사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엔지니어링업계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세계인 장보고 대사의 도전 및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양기관이 구축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엔지니어링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협약 체결 후에 양 기관은 재단 산하 장한상(장보고한상어워드) 수상자협의회와 협회의 해외협력위원회간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교류 및 친목을 확대하면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은 장보고한상어워드 선정을 통해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정신 선양을 목적으로 2016년에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용어설명

▲장보고 대사(?~846년) : 9세기 신라 흥덕왕 때의 무장으로 오늘날의 완도인 청해에 진영을 설치해 서남해안의 해적을 평정하고, 당나라와 일본을 상대로 해상 국제무역을 주도했던 인물로 당나라와 일본에서 더 높이 평가 받았던 국제적인 인물.

▲장보고한상어워드 :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에 확장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운 재외동포경제인 가운데, 한인사회의 발전과 한민족경제공동체 구축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 서 활동한 한상(韓商)을 매년 선정,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인증, 예우하는 상(賞)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