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인천 영흥발전 제1연료하역부두 안전 ‘B등급’ 지정
국토안전관리원, 인천 영흥발전 제1연료하역부두 안전 ‘B등급’ 지정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12.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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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직원들이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직원들이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최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 항만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시설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는 지난 2005년에 준공된 항만 1종 계류시설로서 최대계류선박의 규모가 150,000DWT인 석탄 연료하역부두이다.

이 항만시설은 해상에 설치된 부두로서 해양 환경하중, 대규모 중량의 석탄하역장비 하중, 선박 접안력 및 계류력에 대한 구조안전성, 염해환경에 대한 내구성 확보 등과 관련해 중점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영흥발전본부 제1연료하역부두 항만 시설물은 지난 2015년 국토안전관리원이 시설물 준공 후 최초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5년이 경과돼 이번에 두 번째로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졌다. 5년 전 진단 때도 안전등급은 B등급으로 지정된 바 있다.

시설물 관리주체인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5년 전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제시된 유지관리 방안을 적극적으로 이행함으로써 현재까지도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에 대한 동일한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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