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삼성·SK·대우 등 경력 채용
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삼성·SK·대우 등 경력 채용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2.01.26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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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건설사, 앞다퉈 전문인력 채용 나서

[건설이코노미뉴스]최효연 기자=설 연휴가 끝나자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SK건설, 대우건설, 동양산업 건설부문, 호반건설, 인본건설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또 현대건설인재개발원은 무료 취업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플랜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발전.플랜트, 원자력이며 3월 19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최소 4년 이상 경력 보유자(석사의 경우 2년 이상)이어야 하며 관련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 경험자는 우대한다. 유사업종(석유화학, 중공업, 조선 등) 경험 보유자도 지원 가능하다.
 
◆SK건설이 2012년 플랜트 경력사원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 통신, 플랜트 품질.안전, 플랜트 구매, 플랜트 IT 등이며 2월 3일까지 회사 온라인 채용공고를 통한 이메일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전문대.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학력 이상 소지자로 해당분야 관련경력 5년 이상자, 관련업종 재직 및 업무 경험자이어야 하며 해외프로젝트 유경험자 및 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대우건설이 해외현장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품질, 철골)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인사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초대졸 이상의 학력소지자로서 영어 의사소통 가능자이어야 한다. 플랜트 공사 해당 업무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동양산업 건설부문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견적, 건축견적, 구조설계 분야이며 2월 6일까지 동양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실무경력 5~10년 등 해당 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춘 자 이어야 한다.
 
◆호반건설이 상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장소장, 개발사업, 업무, 품질, 경영기획, 법무, 자금, 회계, 분양, 전산, 상품개발, 설계, 견적, 건축공무, 건축시공, 안전관리, 설비, 전기, 토목이며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센터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당 분야별 자격요건과 직위, 고용형태 등은 모집요강에 자세히 나온다. 건축과 관리 분야는 인턴사원도 별도 모집 중이다.
 
◆인본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업(임원), 관리, 견적, 진단영업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달 31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해당업무 자격요건을 갖춘 자이어야 한다.
 
◆파슨스브링커호프 코리아가 CM전문요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설사업관리 사업비관리, 건축설계(LEED), 기계(LEED), 공공CM, 초고층CM, 병원CM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하면 된다. 해당 분야 응시자격을 갖춘 자로서 영어능통자, 해외CM학위 소지자, 기술사.건축사 등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현대건설인재개발원이 직영 취업교육생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전기공사(전기), 건설기계정비(자동차정비), 건축환경설비(플랜트배관), 토목시공(건설시험관리), 건설공정관리, 측량 등의 1년 과정과 플랜트품질, 조경시공, 특수용접 등의 6개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
 
이밖에 이랜드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 보미종합건설, 신성이엔지, 서희건설, 광림엠엔이 등 중견사들도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건설워커는 취업선호도가 높은 50개 주요 건설사의 수시, 상시, 공채정보를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전달하고 있다.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현대엠코, SK건설, 경남기업 등 시공순위 상위권 건설업체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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