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안전인증실 감사원장 표창
승강기안전공단, 안전인증실 감사원장 표창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12.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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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전인증 서비스’로 업체 비용 절감 공로
승강기 관련 안전인증업무와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안전기술원 전경.
승강기 관련 안전인증업무와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안전기술원 전경.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의 ‘찾아가는 안전인증 서비스’가 승강기 관련 중소기업들의 안전인증 비용을 절감해 준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원장 표창을 받게 됐다.

전부 개정된 승강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부터 승강기 부품 및 승강기 안전인증업무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행정안전부로 이관돼 공단에서 인증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경남 거창에 승강기안전기술원을 설립, 안전인증과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인증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안전인증실은 승강기 관련 중소기업의 안전인증 부대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안전성 시험 시료를 승강기안전기술원 시험타워 뿐만 아니라 신청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시험타워 등을 활용해 인증시험을 하는 ‘찾아가는 안전인증 서비스’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공단 안전인증실은 2019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신청한 안전인증 중 302건에 대해 ‘찾아가는 안전인증 서비스’로 업무를 처리해 신청업체들의 56억2000여만원의 비용을 절감시킨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찾아가는 안전인증 서비스’로 승강기 관련 중소기업들의 경제적 부담과 비용 절감을 해 준 공적을 인정해 공단 안전인증실에게 감사원장 표창 대상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공단 신동호 상임감사는 “공단은 청렴도 높은 최고의 안전 전문기관으로 역할은 물론 승강기 관련 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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