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협회, 공간정보 분야 대가체계 개선 나서
엔지니어링협회, 공간정보 분야 대가체계 개선 나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1.01.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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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해경 회장(사진 왼쪽)과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윤경철 원장이 ‘건설 엔지니어링 측량분야 적정대가 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와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윤경철)은 25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대회의실에서 ‘건설 엔지니어링 측량분야 적정대가 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간정보 분야 대가체계 개선을 위해 인적ㆍ물적 자원과 축적된 기술 공유 및 정보 교류 활동을 통한 상호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산업의 신뢰도 제고 및 양 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링협회 이해경 회장은 “현재 건설 엔지니어링 품셈이 개별적으로 운영·관리되고 있는데 양 기관간 업무협약을 통해 엔지니어링 분야 품셈의 통일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스마트건설, 디지털트윈, 드론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공간정보 활용이 커지는 만큼 디지털 뉴딜 등에 두 기관의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윤경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대가체계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한편, 상호기술공유를 통한 전문성 제고와 선행사례를 통한 공감도 형성, 측량분야 품셈개정 기술협력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엔지니어링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관리기관’으로 건설, 정보통신, 환경, 해양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 걸쳐 정부예산지원을 통해 표준품셈 제‧개정과 보급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측량성과심사수탁기관으로 지정받아 공공측량성과심사와 지도 등의 간행 심사 위탁업무와 공간정보 품질과 관련된 기술의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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