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 2월 대형업체 분양물량 7521가구
주택협, 2월 대형업체 분양물량 7521가구
  • 최효연 기자
  • 승인 2012.02.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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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세종시 2550가구 등 분양활기 기대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대형주택업체들이 내달 총 7521가구를 분양하며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한국주택협회는회원사 대상 2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동월(5061가구) 대비 48.6% 증가한 752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 강남권 재건축, 경기 광교, 충남 세종시 등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에 분양이 예정돼 있어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협회는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있는 충남이 2550가구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인천(1381가구), 서울(1141가구), 경남(1214가구), 전북(510가구), 부산(375가구), 경기(350가구) 순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예년보다 빠른 설 연휴를 보내고 건설사들이 미뤄왔던 신규분양 일정을 속속 결정하면서 나타난 결과"라며 "2월 분양시장은 지역별 특징이 뚜렷해 수요자들 중에는 '내 집 마련'의 적기로 볼 수 있어 관심이 몰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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