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철도건설사업에 '1조원대' 풀린다
올해 철도건설사업에 '1조원대' 풀린다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1.02.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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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상반기 6673억원 신속 집행
"SOC분야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 도모"
국가철도공단 본사 전경
국가철도공단 본사 전경

[건설이코노미뉴스]올해 철도건설사업에 1조원대 규모가 투입돼 SOC분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갈수록 줄어드는 공공공사 물량 기근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건설사에게 가뭄에 단비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김용두)는 금년도에 15개 철도건설과 시설개량사업에 약 1조1660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 수도권본부는 본부장을 단장으로 ‘재정집행 특별점검단(T/F)’을 구성해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 예산 중 약 62%에 해당하는 6673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용두 수도권본부장은 “재정집행 장애요인 및 건설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사업비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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