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82조원... 공공ㆍ민간 증가
작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82조원... 공공ㆍ민간 증가
  • 권남기 기자
  • 승인 2021.03.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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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82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공공과 민간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8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61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수치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2020년 4분기 23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 연간으로는 65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

민간부분은 58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14.2% 증가한 195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토목 공종 계약액은 지난해 4분기 1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으며,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12.9% 감소한 5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건축의 경우,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과 공장․작업장 등 기타 건축이 증가하며 지난해 4분기 29.7%(65조4000억원), 연간으로는 24.2%(203조6000억원)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 계약액의 경우 △1~50위 기업이 37조4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51~100위 기업 4조6000억원(10.2% 감소) △101~300위 기업 7조1000억원(22.2% 증가) △301~1000위 기업 7조5000억원(50.9% 증가), 그 외 기업이 25조6000억 원(17.2% 증가)이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4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41조5000억원으로 2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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