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서울 6개 공공기관 '공동취업멘토단’ 발족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서울 6개 공공기관 '공동취업멘토단’ 발족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1.06.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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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멘토링·취업 정보 제공 등 청년 취업 지원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 이하 안전관리원)은 24일 서울지역 공공기관 네트워크(서울혁신포럼)참여기관과 ‘공공기관 공동취업멘토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원은 지난해부터 서울지역 내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역공공기관 네트워크 서울혁신포럼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취업멘토단에는 안전관리원을 비롯해 언론진흥재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보육진흥원, 임업진흥원, 재정정보원 등 6개 기관이 함께했다.

공동 취업멘토단은 기관별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 등 6개 공공기관 현직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멘토링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예상 면접질문 및 질의응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취업준비생들의 주요 질의사항을 종합한 채용 FAQ, 취업 팩트체크 등 생생한 취업정보를 담은 ‘일자리레터’를 연재한다.

또 하반기 중에는 멘토단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전략 특강, 실무자 간담회 등을 실시해 구직자의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취업멘토단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혁신포럼 소속의 한국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p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멘토단은 7월 8일까지 취업멘토링 및 일자리레터 주제 제안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멘토단 발족 기념 이벤트도 운영한다.

정순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청년 구직난이더욱 힘들어 지고 있다”면서 “이번 공공기관 공동 취업멘토단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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