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협회, 9월부터 철도시설 정밀진단ㆍ성능평가 법정직무교육 개설 
한국철도협회, 9월부터 철도시설 정밀진단ㆍ성능평가 법정직무교육 개설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1.08.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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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철도협회(회장 김한영)은 오는 9월부터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자에 대한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협회가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최초로 실시하는 기술자 교육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철도건설법)'에 따라 해당 분야 종사자들이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 직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상기 관련 법률이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철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중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자 교육은 ▲관계 공무원 ▲공공 및 민간관리주체의 철도 시설물 유지관리업무 종사자 ▲철도시설 안전진단전문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과정은 ▲구조물 ▲궤도시설 ▲건축물 ▲전철전력 ▲신호제어 ▲정보통신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철도시설의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실시하려는 자는 동법 시행규칙에 의한 교육을 이수하여야만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실시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정밀진단 교육을 먼저 이수하고 성능평가 교육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손명선 상임부회장은 “철도시설의 유지관리는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최고의 철도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자 교육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교육에 대한 교육일정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협회 교육홈페이지(edu.koras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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