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제30회 대구사회복지대회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한국부동산원, '제30회 대구사회복지대회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1.09.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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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지역 환경개선 및 범죄피해자 지원’ 유공 
한국부동산원(우측 양기돈 부원장)이 수상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우측 양기돈 부원장)이 수상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병주) 주관 '제30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포상해왔으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부동산원 양기돈 부원장과 대구광역시 채홍호 부시장, 대구광역시의회 강민구 부의장,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정병주 회장을 비롯한 대구 사회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부동산원은 2016년부터 범죄환경개선 및 피해자 경제지원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해왔으며, 올 4월에는 범죄피해자 지원대상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구지방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동안 대구경찰청·대구동부경찰서 등으로 기탁된 누적 금액은 약 2억 7천만원에 달하며, 범죄취약지역 CCTV·보안등 설치,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및 범죄피해자 긴급생계지원 등에 사용됐다.

양기돈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진정한 피해 극복을 위해서는 환경개선과 지원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보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피해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진심어린 마음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1년간 명절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구호성금 기부, 경영진 급여 자진반납을 통한 긴급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방역물품 및 지역주민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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