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물산업 분야 정보통신기술 표준화 나선다
수자원공사, 물산업 분야 정보통신기술 표준화 나선다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1.09.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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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본원에서 ‘물산업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부터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 구경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표준화본부장)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본원에서 ‘물산업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부터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 구경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표준화본부장)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와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본원에서 ‘물산업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물 대표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간 협력을 통해 물산업 ICT 분야 국내·외 표준을 마련하고 교육훈련, 시험인증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물산업 기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ICT 기반 물관리 전반의 기술·서비스 국내·국제 표준화 ▲ICT 기반 물관리 기술의 시장확산을 위한 인력양성 ▲표준 기반 물관리 시설 및 서비스 구현에 따른 표준 적합성 시험 검증 협력 등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물산업 ICT 국내외 표준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물산업 ICT의 기반이 되는 물 분야 IoT의 단체표준 및 국제표준을 단계적으로 제정하고, 물산업 ICT 기업들을 대상으로 핵심기술 지원 및 시험·인증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물관리 기술의 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으로 두 기관이 물산업 분야 ICT 표준화를 위해 협업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표준 준수를 통해 국내 물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표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경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표준화본부장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 협력으로 ICT 융합 범위를 물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ICT 표준을 통한 타 산업‧공공 분야와의 융합을 한층 강화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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