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화물연대 농성 후 떠난 자리엔 쓰레기 천지…지역주민 ‘몸살’
[포토뉴스] 화물연대 농성 후 떠난 자리엔 쓰레기 천지…지역주민 ‘몸살’
  • 권남기 기자
  • 승인 2021.09.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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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권남기 기자 =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금남면 소재 SPC삼립 세종공장(밀다원) 앞에서 농성을 벌인후 분뇨와 각종 쓰레기, 천막을 치우지않고 해산해 인근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