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차세대건설기계관리시스템 개발 추진단 발족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차세대건설기계관리시스템 개발 추진단 발족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1.10.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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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까지 30명 인력, 37억원 투입…검사정보 신뢰구축 강화
차세대 건설기계관리시스템 개발사업 추진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가운데 백성기 원장 직무대행)
차세대 건설기계관리시스템 개발사업 추진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가운데 백성기 원장 직무대행)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직무대행 백성기, 이하 안전관리원)은 차세대 건설기계관리시스템(CEMS, 캠스) 개발을 진행하게 될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최근 밝혔다.

추진단은 내부 및 외부전문가 약 30명이 참여하고, 내년 7월까지 10개월 동안 안전관리원의 건설기계 검사정보 등 시스템 전반을 미래형으로 개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총 사업비는 약 37억원이 투입된다.

캠스시스템이 완료되면 실시간 건설기계 검사 및 형식승인 정보확인 및 검사접수, 입금처리, 결과확인 등 모든 업무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해 진다. 또한 모든 검사업무 효율은 물론 검사신뢰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기 원장 직무대행은 “안전관리원은 그동안 재정적인 한계로 인해 전산 등 기반시설 투자에 소홀했다”면서 “앞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전산시스템 구축 및 신장비 확충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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