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협회, 음성군과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나서
건설기술인협회, 음성군과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나서
  • 박기태 기자
  • 승인 2021.11.15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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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태 협회장 " 코로나19 등 사회적 어려움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
자원봉사센터와 협업, 봉사지원금 전액 노인복지시설 기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임‧직원은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제공 협회)

협회 임‧직원들이 11월 13일 충북 음성군의 한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제공 협회)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연태) 임‧직원은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확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연태 회장은 “협회는 그동안 포항 지진 복구활동을 비롯해 강원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등 사회적인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는 협회의 이번 방문이 큰 힘이 됐다는 감사 인사를 전해 왔으며, 협회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봉사 지원금 전액을 음성군 내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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