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가성비 좋은 여행 숙소로 소문난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제주도에서도 인기 관광지로 손꼽히는 중문에 위치해 있는데다 이국적인 건물 구조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숙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를 맞이해 호텔 내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형형색색 화려한 조명 장식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24일~25일 양일간 ‘산타가 보낸 산해진미 한상’이라는 한식 메뉴와 ‘루돌프 양식 풀코스’라는 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온전히 호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들을 위해 바비큐, 떡갈비, 치킨 등 스윗 홈파티 투고 메뉴도 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62실 규모의 호텔과 187실 규모의 리조트로 구성됐으며,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이 가동 중인 수영장 3개와 키즈카페, 레스토랑, 피트니스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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